K-바이오 스퀘어 부지 매매 협약…"사업 추진 속도전"

충북CBS 박현호 기자 2025. 12. 4.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북도가 도정 최대 현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K-바이오 스퀘어' 부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도와 청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일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내 'K-바이오 스퀘어' 조성 부지 63만 3500여㎡에 대한 매매 협약을 체결했다.

K-바이오 스퀘어는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2조 3481억 원을 투입해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인 미국 보스톤의 켄달스퀘어에서 착안해 조성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도정 최대 현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K-바이오 스퀘어' 부지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도와 청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일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내 'K-바이오 스퀘어' 조성 부지 63만 3500여㎡에 대한 매매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 국토교통부의 국가산단 계획 승인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도와 시는 사업시행자인 LH에 2032년까지 8년 동안 모두 7178억 원의 사업비를 분담해 납부하기로 하고 올해 안에 112억 원의 계약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빠르면 2027년 착공을 목표로 내년 말로 예정된 토지 보상 절차 등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부지 확보와 자금 지급에 서둘러 나선 것이다.

K-바이오 스퀘어는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2조 3481억 원을 투입해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인 미국 보스톤의 켄달스퀘어에서 착안해 조성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KAIST 바이오 캠퍼스를 중심으로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 국립노화연구소 등의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K-바이오 스퀘어는 청주시가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심 프로젝트로 재정.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도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책임질 국가 핵심 사업인 만큼 정부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