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폰세, 스포츠서울 시상식서 ‘올해의 선수’ 수상

정세영 기자 2025. 12. 4.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KBO리그 한화에서 뛴 코디 폰세가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폰세는 4일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올해의 코치는 김용일 LG 코치, 올해의 프런트는 한화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LA 다저스에서 활약한 김혜성은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코디 폰세를 대신해 아내 에마가 대리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제공

올해 KBO리그 한화에서 뛴 코디 폰세가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폰세는 4일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폰세는 정규시즌 29경기에 나와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하며 다승과 평균자책점, 승률, 탈삼진(252개) 등 4관왕에 올랐다. 폰세는 올해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을 눈앞에 둔 폰세는 이미 미국으로 출국, 이날 시상식에서는 아내 에마 폰세가 대리 수상했다.

올해의 투수와 올해의 타자에는 원태인(삼성)과 문현빈(한화)이 선정됐다. 올해의 감독상은 LG를 통합 챔피언에 올려놓은 염경엽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올해의 신인은 안현민(KT)이 받았다.

또 NC 내야수 김주원이 기량발전상을 받았고, 올해의 수비상은 신민재(LG)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성취상은 노경은(SSG), 올해의 반전상은 양의지(두산)가 가져갔다.

베테랑 최형우(삼성)와 김현수(KT)는 기록상과 리더상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의 코치는 김용일 LG 코치, 올해의 프런트는 한화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LA 다저스에서 활약한 김혜성은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