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 손 올리는 거 못 봤어?"…주진우 "2차 가해" [포크뉴스]
2025. 12. 4. 16:35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 드립니다]
어제(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
준강제추행 혐의로 피소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국민의힘 의원이 일제히 반발하며 자격이 없으니 사임하라고 촉구합니다.
▶ 인터뷰 : 신동욱 / 국민의힘 의원 - "그동안 이해 충돌을 그렇게 얘기한 민주당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장경태 의원 당장 나가세요. 당장 나가시라고요."
이때 민주당 소속 서영교 의원이 "그 여자가 어깨에 손 올리고 있는 거 못 봤느냐"고 발언했고, 2차 가해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SNS를 통해 서 의원의 발언을 지적하며 "민주당의 인권 의식은 스위치처럼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장 의원은 자신에 대한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고소인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비서관을 신변보호 조치하고 소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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