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성연정 센터장, ‘2025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서 장관 표창 수상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성연정 센터장이 1일 열린 '2025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에서 영유아·부모·보육교직원을 위한 핵심 공공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가 커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거점형 양육지원(육아쉼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인 교육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했다.
'육아쉼표' 사업은 양육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접근성이 높은 어린이집을 거점형 기관으로 지정하고,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양육상담, 부모 자조모임 등 실질적인 양육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육아쉼표 사업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여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거점형 육아쉼표 사업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율촌면·소라면·주삼동·쌍봉동 등 4개 권역을 중심으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사업을 운영했다. 참여 어린이집은 꿈동산어린이집, 리틀세화, 양우내안애, 죽림1차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 도담, 로얄, 예솜어린이집, 꿈사랑어린이집, 엄마랑어린이집, 초록나무어린이집, 해피하우스어린이집, 한나어린이집 등 12곳이다.
성연정 센터장은 "사업 기간 동안 총 92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1,048명의 부모와 영유아가 참여했다"며 "맞벌이 가정을 위해 평일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주말에는 '창의놀이 오감퍼포먼스' 등을 진행해 3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면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또한 "수요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거점형 양육지원 서비스가 육아에 '쉼표'가 필요한 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육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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