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인사청탁 논란’ 사과…“부적절한 처신 송구”

오대성 2025. 12. 4.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인사 청탁' 논란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에 송구하다"면서 사과했습니다.

앞서 문 의원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휴대전화 텔레그램 메시지로 '인사 청탁'을 한 사실이 언론에 포착되며 논란이 됐습니다.

해당 메시지에서 문 의원은 같은 대학 출신 인사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에 추천해달라고 김 비서관에게 부탁했고, 김 비서관은 '훈식이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추천할게요'라고 답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인사 청탁’ 논란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에 송구하다”면서 사과했습니다.

문 의원은 오늘(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면서 “앞으로 언행에 더욱 조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문 의원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휴대전화 텔레그램 메시지로 ‘인사 청탁’을 한 사실이 언론에 포착되며 논란이 됐습니다.

해당 메시지에서 문 의원은 같은 대학 출신 인사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에 추천해달라고 김 비서관에게 부탁했고, 김 비서관은 ‘훈식이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추천할게요’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이재명 정부 ‘실세’라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김 비서관의 즉각 사퇴 등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관련 논란에 대해 “매우 부적절하다는 것에 당내 이견은 없다”면서도 윤리감찰단 조사 등은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