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장에 한승원 HJ컬쳐 대표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2025. 12. 4. 12:26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가 신임 회장 한승원 HJ컬쳐 대표를 비롯해 제2기 임원진을 꾸렸다고 4일 밝혔다.
협회는 '제2기 임원 선출 총회'를 열고 한승원 에이치제이컬쳐㈜ 대표를 제2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한승원 신임 회장은 '빈센트 반 고흐' '라흐마니노프' '살리에르' '파리넬리' '파가니니' '더 픽션' 등 다수의 창작 뮤지컬을 개발·제작해 저변 확대와 해외 진출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회장은 "뮤지컬은 수많은 창작자와 스태프, 배우들이 협력해 만드는 종합 예술이지만, 그 중심에는 제작 시스템을 설계·실행하는 제작사의 역할이 있다"며 "산업 구조를 정비해 창작자와 제작자가 함께 성장할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제2기 임원 구성도 마쳤다. 부회장에는 ㈜에이콤 윤홍선 대표가 선임됐다. 비상임 이사는 라이브㈜ 강병원 대표, ㈜샘컴퍼니 김미혜 대표, 에스앤코㈜ 신동원 대표, ㈜아이엠컬처 정인석 대표, ㈜연우무대 유인수 대표, ㈜콘텐츠플래닝 노재환 대표 등 6명이다. 임원 임기는 4년이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는 국내 뮤지컬 제작사로 구성된 독자 협의체로 2021년 11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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