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빅스, 사업설명회 성료…글로벌 친환경 시장 공략 계획 밝혀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바이어와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해 글로빅스의 생분해 기술과 제품 시연을 비롯한 비전발표, 비즈니스 협력 및 공급 상담이 진행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이하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과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김덕룡 이사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박종범 회장은 글로빅스와 영산그룹 간 사업제휴의향서(LOI)가 체결된 사실을 언급하며 “12월 중으로 서둘러 발주를 진행해 글로빅스 제품이 유럽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영산그룹 차원에서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90개국 20만여 명의 월드옥타 회원들에게도 글로빅스의 기술력을 적극 추천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덧붙였다.
행사에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원과 미국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관계자,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중국·일본 등 각국의 월드옥타 회원들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빅스의 생분해 제품 ‘에코팜 빨대(Ecopam Straw)’ 등을 확인하며 자국 내 도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빅스는 이번 설명회에서 오스트리아 TÜV AUSTRIA의 ‘OK Compost HOME’ 인증을 공개했다. 원료 단계에서 해당 인증을 획득한 사례는 있지만 글로빅스처럼 완제품(빨대)으로 직접 인증을 획득한 사례는 국내 처음이며 해외에서도 사례가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상온 조건에서의 생분해 기능이 공식적으로 검증됨에 따라 해외 바이어와의 협의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설명회 이후 이어지는 제휴 및 납품 문의 대응을 위해 후속 미팅을 진행하고 생산 라인 확충과 글로벌 인증 확보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글로빅스는 이번 설명회 이후 사업 제휴 및 납품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후속 미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생산 라인 확충 및 추가적인 글로벌 인증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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