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치유 그린 무대, 상상력 가득한 동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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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국악단 정기공연 '토포필리아-동래, 기억의 횡단'이 5일 오후 7시30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 오른다.
극단 바다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연극 공연이 4~6일 북구 덕천동 소극장624에서 열린다.
부산 출신 코미디언 강안리의 스탠드업 공연이 6일 오후 5시 어댑터씨어터(부산 수영구 광안동)에서 마련된다.
작가는 홍익대 회화과 등을 졸업하고 부산문화회관·을숙도문화회관·금정문화회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단체전과 초대전, 개인전 등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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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무용·사진 융합 ‘스티그마’
- 장건조 우주 형상 추상 작품전
- 사진작가 김이나 첫 개인전시
◆공연
▮‘TOPOPHILIA 東萊, 기억의 횡단’
부산동래국악단 정기공연 ‘토포필리아-동래, 기억의 횡단’이 5일 오후 7시30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 오른다. 토포필리아(Topophilia)는 장소에 대한 사랑을 뜻하는 인문 학술 용어다. 1940년대 동래 권번 이야기를 바탕으로 우리 전통 기악·성악·춤의 아름다움과 미적 원리를 선보인다. 유상흘 연출, 서원오 조연출, 기획·작곡·예술감독 최경철(부산동래국악단 대표) 등 제작·출연진이 탄탄하다. 010-8771-9814
▮연극 ‘스티그마’

극단 바다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연극 공연이 4~6일 북구 덕천동 소극장624에서 열린다. 연극·무용·음악·사진 등이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으로, 트라우마를 가진 사진작가가 내면의 상처를 치료하는 과정을 그린다.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5시. 010-2082-4400
▮강안리의 ‘OPEN YOUR LEGS!’
부산 출신 코미디언 강안리의 스탠드업 공연이 6일 오후 5시 어댑터씨어터(부산 수영구 광안동)에서 마련된다. 출산을 앞둔 만삭의 임산부 강안리가 임신 과정에서 느낀 정체성과 삶의 아이러니를 코믹하게 펼쳐낸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코미디언 전인과 전성은도 공연에 참여한다. 강안리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별도의 링크로 예매할 수 있다.
◆전시
▮장건조 우주형상전

장건조 화백의 22번째 개인전 ‘우주형상전’이 6~16일 루미에르 갤러리(부산 부산진구 가야동)에서 열린다. 작가는 홍익대 회화과 등을 졸업하고 부산문화회관·을숙도문화회관·금정문화회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단체전과 초대전, 개인전 등을 소화했다. 또 홍익미대동문회 회장 등 왕성한 사회 활동도 병행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자아성찰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이는데, 우주 형상을 주제로 한 추상 작품을 통해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삶의 이치를 화면에 담고자 했다. 중앙에 그려진 점은 우주의 원초적 결정체이자 존재의 근원을 상징한다.
▮윤영화 개인전 ‘소금과 재:존재와 성(聖)’
갤러리 인터페이스(부산진구 부암동)에서 윤영화 작가의 개인전을 5일부터 시작한다. 작가는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8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석사 등을 마친 뒤 현재 고신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제1회 대구국제사진비엔날레를 비롯해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 등 다수의 기획전과 단체전, 특별전 등에 참여했고 파리 에스파스 바또라봐르 등 국내외 다양한 공간에서 30회의 개인전을 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에는 그의 실험적인 작품부터 대표작까지 입체적이고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쳐 보인다. 5일 오프닝에는 라이브 페인팅과 음악, 퍼포먼스가 더해진 ‘재 너머 블루’도 선보인다. 30일까지. 010-5708-7105
▮가족서예전
부산의 젊은 서예가 도홍 김상지와 실력파 서예가 설담 김희정, 부산전각협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벽담 최순이의 가족 서예전이 7일까지 부산시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다양한 서체로 완성한 서예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010-8794-0514
▮김이나 개인전 ‘결: 흔적에 대하여’
사진작가 김이나의 첫 개인전을 7일까지 솔트갤러리(금정구 남산동)에서 만날 수 있다. 작가는 우리가 지나온 시간과 몸의 움직임이 남긴 흔적을 탐구하는 사진을 통해 내면의 시간과 기억의 감각이 하나의 결로 번져 나가는 과정을 포착했다. 010-5137-7251
▮mayuwassan 초대전 ‘Dreaming’오션갤러리 LCT점(해운대구 달맞이길)에서 일본 작가 미유와상(mayuwassan)의 초대전을 마련했다. 굵고 윤기 있는 선과 선명한 색채로 동물과 캐릭터를 그려 팬층이 두터운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15일까지. 010-2780-0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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