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재탕하는 최애 영상’ 묻자 “윤석열 전 대통령 비리 유튜브” 美 인터뷰

배효주 2025. 12. 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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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자신의 '최애 콘텐츠'로 "윤석열 전 대통령 비리 영상"을 꼽았다.

12월 1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매체 '벌쳐'와의 인터뷰에서, 박찬욱 감독은 "반복 시청하는 최애 프로그램이 뭐냐"는 질문을 받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리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꼽았다.

박찬욱 감독은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일으킨 '12.3 계엄·내란 사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은 인물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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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찬욱 감독이 자신의 '최애 콘텐츠'로 "윤석열 전 대통령 비리 영상"을 꼽았다.

12월 1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매체 '벌쳐'와의 인터뷰에서, 박찬욱 감독은 "반복 시청하는 최애 프로그램이 뭐냐"는 질문을 받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리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꼽았다.

박찬욱 감독은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일으킨 '12.3 계엄·내란 사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은 인물 중 한 명이다.

과거 박찬욱 감독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표결 전 방영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 출연해 "의원 한 명이라도 더 참여해서 국민의힘을 압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들은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라는 내용의 성명문을 냈는데, 박찬욱 감독은 여기에도 이름을 올렸다. 당시 봉준호, 민용근, 임대형, 윤가은 감독 등 총 599명의 영화감독이 함께 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한국영화 대표로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후보에 출품됐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내년 3월 미국 LA에서 개최된다. 박찬욱 감독과 주연배우 이병헌은 미국 현지의 시상식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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