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윤석열 비리 의혹 유튜브 즐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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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화감독 박찬욱이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비리 의혹을 다룬 유튜브 영상을 자주 본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박 감독은 미국 대중문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반복 시청하는 콘텐츠를 묻는 질문에 해당 영상을 꼽았다.
벌처가 공개한 인터뷰 '박찬욱이 2025년에 보고, 읽고, 들은 것'에서 박 감독은 '컴포트 쇼(comfort show)'를 묻는 질문에 "윤 전 대통령의 각종 비리 의혹 관련 유튜브 영상들"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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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미국 대중문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반복 시청하는 콘텐츠를 묻는 질문에 해당 영상을 꼽았다.
미국 뉴욕 매거진 산하 대중문화 전문 매체 벌처(Vulture)는 1일(현지시간) 문화·예술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을 선정해 인터뷰를 공개했다.
벌처가 공개한 인터뷰 ‘박찬욱이 2025년에 보고, 읽고, 들은 것’에서 박 감독은 ‘컴포트 쇼(comfort show)’를 묻는 질문에 “윤 전 대통령의 각종 비리 의혹 관련 유튜브 영상들”이라고 답했다. 벌처는 ‘컴포트 쇼’를 위로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반복해서 보는 콘텐츠로 설명했다.
박찬욱 감독은 그동안 사회 현안에 대한 발언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전 대통령 탄핵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왔고, 영화인들의 탄핵·파면 요구 성명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박 감독은 성명과 인터뷰를 통해 민주주의 가치와 공적 책임을 강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박 감독은 인터뷰에서 올해 인상 깊게 본 영화로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를 꼽으며 작품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가상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 속 인물의 삶이 개인적으로 큰 울림을 줬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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