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문화관광재단, 연극 '무측천' 무료 공연…5~6일

이덕화 기자 2025. 12. 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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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측천 삶 조명…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횡성=뉴시스] 연극 무측천 안내문. (사진=횡성문화관광재단 제공)2025.12.0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횡성문화관광재단은 극단 치악무대와 신작 연극 '무측천-피로 물든 꽃'을 5~6일 이틀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 공연장예술단체육성지원의 하나로 군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공연장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연극 '무측천'은 중국 역사상 최초로 황제에 오른 여성, 무측천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궁녀에서 황후, 황제에 이르기까지 과정에 담긴 정치적 야망과 치열한 권력 다툼, 그 뒤의 인간적 욕망과 고독을 드라마틱하게 그린다. 혼란의 시대 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는 무측천의 여정, 시대가 여성에게 부과한 한계와 시선에 맞서는 내면을 무대 위에서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횡성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 또는 극단 치악무대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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