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존, 이수지에 무릎에 올라타 민망상황 연출 "좋은 냄새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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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이 이수지와 데이트 중 무릎에 올라타는 깜짝 상황을 연출했다.
이수지는 "오늘 영상은 부끄럽지만 제 첫 데이트 브이로그"라며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카메라에 담아두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어요. 간단하게 도시락도 싸가고, 한강에서 영화 보고, 소중한 사진도 남기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하루였답니댜"라고 전했다.
이수지는 에겐녀 답게 데이트 도시락도 정성을 담아 마련했다.
외출한 이수지는 "데이트하기 딱 좋은 날씨"라며 썸남 오존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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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오존이 이수지와 데이트 중 무릎에 올라타는 깜짝 상황을 연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163cm·48kg·wave 저 썸남이 생겼다요 뚜지's 데이트 브이로그 #한강데이트 #썸남도시락 #에겐녀뚜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수지는 "오늘 영상은 부끄럽지만 제 첫 데이트 브이로그"라며 "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카메라에 담아두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어요. 간단하게 도시락도 싸가고, 한강에서 영화 보고, 소중한 사진도 남기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하루였답니댜"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영상도 편하게 즐겨주시고 봐주셔서 항상 감사해요오"라고 적었다.

이수지는 부캐 '에겐녀 뚜지'로 다양한 영상을 올리고 있다. 콘셉트는 163cm·48kg으로 에겐녀 다운 일상을 공유 중이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가수 오존과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이수지는 영상 시작부터 "부끄러워"라며 썸남의 존재를 고백했다. 그는 "데이트를 하는 날이다. 브이로그를 찍어 보겠다"며 썸남이 준 토끼 인형을 자랑했다.
이수지는 에겐녀 답게 데이트 도시락도 정성을 담아 마련했다. 외출한 이수지는 "데이트하기 딱 좋은 날씨"라며 썸남 오존을 만났다. 썸남은 "왼쪽에 뭐가 나서 오른쪽으로만 찍어달라"며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먹었다. 썸남은 "다정하다"며 이수지의 정성에 감동했다.

두 사람은 함께 공포영화도 보며 은근한 스킨십도 즐겼다. 이수지는 무서운 장면에 자신의 품에 안긴 썸남을 두고 "가벼워"라며 남다른 감상을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감동의 순간들을 간직했다. 이수지는 데이트 끝에 직접 쓴 편지를 건넸다. 영상 말미 이수지는 "썸남에게 아직 답장은 안 왔다. 왜 연락이 안 오는 걸까요. 효과 좋은 연락 오는 주파수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수지는 과거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해 유민상과의 썸을 언급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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