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유명 '이태원 식당' 폐업 진짜 이유 고백 "죽을 뻔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석천이 패혈증으로 죽다 살아난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한 홍석천은 사업 확장과 인력 관리 등 근황을 전했다.
홍석천은 "죽을 뻔했다. 병이 왔다"면서 "스트레스와 여러 문제들이 패혈증으로 왔다"고 밝히며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홍석천은 "한번 죽다 살아나니 모든 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당시를 극복한 뒤 달라진 삶의 태도를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홍석천이 패혈증으로 죽다 살아난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한 홍석천은 사업 확장과 인력 관리 등 근황을 전했다. 홍석천은 20년 넘게 외식업을 운영하며 한때 12~13개의 매장을 동시에 관리했다. 하지만 수십 번의 폐업과 재도전을 반복하면서도, 가장 큰 위기는 예상 밖에서 찾아왔다.
그는 극심한 스트레스가 건강에 위기가 찾아 왔다고 고백했다. 홍석천은 "죽을 뻔했다. 병이 왔다"면서 "스트레스와 여러 문제들이 패혈증으로 왔다"고 밝히며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병원에 실려간 뒤 10일 넘게 입원 치료를 받으며 생사의 기로를 넘나들었다는 것이다.
홍석천은 다수의 식당을 운영하며 직원 관리와 매장 운영을 동시에 책임져야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사람에게 너무 지쳤다. 끝내 다 놓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죽을 뻔했다. 스트레스와 여러 문제들이 패혈증으로 왔다"며 급격히 악화된 건강 상태로 병원에 실려 갔던 순간을 언급했다.

그는 병원 입원 당시를 떠올리며 "병원에서 10일 넘게 주사를 맞으며 살아났다"고 설명했다. 생명까지 위협한 위기의 순간에서 그는 그동안 함께 일했던 사람들의 태도도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마음을 줬던 애들은 연락이 없고, 뜬금없는 애가 와서 '형 괜찮으세요?' 하고 묻더라"며 인간관계의 민낯도 이때 확인했다고 말했다. 패혈증을 겪은 뒤 그는 20년 넘게 이어 온 외식업을 정리했다. 홍석천은 그러면서 "죽을 위기를 한번 지나고 나니 그동안 20년 동안 했던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며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게 된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홍석천은 "한번 죽다 살아나니 모든 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당시를 극복한 뒤 달라진 삶의 태도를 고백했다. 이어 현재 방송과 콘텐츠 활동에 집중하며 "예전처럼 스스로를 갈아 넣는 방식의 삶은 더 이상 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석천은 이태원 등지에서 13개가 넘는 요식업을 운영했으나 모두 폐업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삐끼삐끼' 이주은 치어리더, '볼륨감 풍만'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 "치마가 많이 짧네" - 스포
- "속옷 보일라" 치어리더 하지원, 초미니 스커트 입고 아슬아슬 와인드업 [스한★그램] - 스포츠한
- 지드래곤, 홍콩 화재에 100만 홍콩 달러 기부…"소방관 먼저 도와달라" [공식] - 스포츠한국
- '폭군' 이채민 "윤아 선배, 제 인생의 은인… 인간적으로도 배우로서도 큰 배움 얻어"[인터뷰] -
- 박서진 父, 결국 뇌혈관 연명 치료 거부 선언→충격 오열('살림남') - 스포츠한국
- DJ소다, 실버 핫팬츠 입고 '인간 사이버트럭' 변신…애플힙 '씰룩'[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리사, 중요 부위만 살짝 가린 시스루 전신 보디 수트… "몸의 반이 노출" [스한★그램] - 스포츠한
- ‘친애하는 X’ 홍종현, 부드러움 뒤 감춘 집착… 소름 유발 열연 - 스포츠한국
- 선미, 초미니에 위아래로 분주한 손짓 '아찔'[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마라톤 성추행 논란' 이수민 "감독이 잡아채 극심한 통증…사과 전혀 없었다"[전문] - 스포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