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기관 사무용 폐가구 자원순환 지원

부산=노수윤 기자 2025. 12. 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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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등과 자원순환 활성화 협약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가운데)가 이우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왼쪽),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 원장과 협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2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환경보전원과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온비드 이용기관은 사용연수가 경과했거나 폐기 예정인 사무용 가구의 매각이 유찰된 경우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서비스를 신청해 △수거 △재사용 △ESG 성과 인증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사무용 폐가구 수거와 재사용 촉진 등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예산을 지원한다.

캠코는 지난해 8월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온비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자원순환 협약을 해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온비드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체계는 캠코의 사업 특성을 반영한 ESG경영의 대표 사례"라며 "자원순환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온비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온실가스 145t을 감축하고 소나무 1040그루 식재 효과를 창출했다.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7월 '2025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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