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상속자들’ 때문에 극대노? 크리스탈 “언니 명품백을…”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12. 2. 16:21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언니 제시카(본명 정수연)의 분노를 샀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크리스탈은 언제부터 옷을 잘 입었나? 데뷔 16년 만에 첫 솔로 데뷔한 크리스탈의 패션타임라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크리스탈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 엔터테인먼트 상속자 이보나 역으로 출연했던 것을 언급했다. 그는 “한국나이로 스무살 때였다. 아주 부잣집 딸이고, 항상 명품을 걸쳐야 했다. (미국 드라마) ‘가십걸’을 보면서 레퍼런스를 따왔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탈은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스타일이 있냐”는 질문에 “제가 언니한테 명품백을 빌려와서 촬영에 사용했다. 그런데 하필 그 장면이 누가 제 가방을 바닥에 던지는, 내동댕이 치는 장면이었다. 그 장면을 보고 우리 언니가 엄청 화냈던 기억이 있다”며 웃으며 답했다.
크리스탈은 현재 오는 2026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촬영에 한창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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