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우·셀린느·생로랑…임세령, ‘아들 임관식 패션’ 화제

최수진 2025. 12. 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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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의 해군 장교 입관심 참석 패션이 관심을 받고 있다.

임 부회장은 11월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참석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선임된 마이클 라이더 셀린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총괄했다.

더로우 핸드백 가격대는 300만~600만원대이며 일부 제품은 1000만원 가까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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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 대상 부회장, 셀린느 코트 입고 임관식 참석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의 해군 장교 입관심 참석 패션이 관심을 받고 있다.

임 부회장은 11월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참석했다. 아들 이지호(24)씨의 해군 장교 임관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이날 임 부회장은 흰색 상의에 검정색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코트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2026 SS(봄·여름) 시즌 신제품이다. 공식 판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선임된 마이클 라이더 셀린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총괄했다. 라이더는 셀린느 부흥을 이끈 피비 파일로 체제에서 디자인 디렉터로 일한 이력이 있다. 

선글라스는 프랑스 브랜드 생로랑의 SL 782 모델이다. 가격은 40~60만원대다. 현재는 대부분의 판매처에서 품절 상태다.

착용한 가방은 미국 명품 브랜드 더로우의 아그네스 라인이다. 더로우 핸드백 가격대는 300만~600만원대이며 일부 제품은 1000만원 가까이 한다. 더로우는 2006년 애슐리 올슨과 메리케이트 올슨이 설립한 브랜드다. 이들은 생후 6개월부터 미국 시트콤 ‘풀하우스’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은 아역배우 출신의 할리우드 스타다. 더로우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블랙핑크 제니가 들고, 미국 유명 모델 켄달 제너가 사랑하는 브랜드로 통한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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