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육군부대서 '30㎜ 대공 포탄' 폭발 사고…4명 부상, 헬기 긴급후송

김인한 기자 2025. 12. 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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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모부대에서 '대공 포탄' 폭발사고가 발생해 간부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2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군 훈련장에서 대공 사격훈련 간 30㎜ 대공 포탄 1발이 송탄기에 걸려 이를 제거하던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육군 관계자는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부사관 3명과 군무원 1명 등 4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부상 인원들은 군 헬기로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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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어깨 부상, 이명 등 생명엔 지장 없어"
육군이 지난 5월2일 강원도 고성 해안 일대에서 대공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육군 제2기갑여단 비호복합이 표적기를 향해 30㎜ 대공포를 발사하고 있다. / 사진=육군


육군 모부대에서 '대공 포탄' 폭발사고가 발생해 간부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대공 포탄은 주로 지상에서 무인기(드론), 항공기 등 공중 목표물을 격추하기 위해 발사하는 포탄을 뜻한다.

2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군 훈련장에서 대공 사격훈련 간 30㎜ 대공 포탄 1발이 송탄기에 걸려 이를 제거하던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육군 관계자는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부사관 3명과 군무원 1명 등 4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부상 인원들은 군 헬기로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깨 부위 부상 및 낙상, 이명 증상 등으로 후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며 "부대는 부상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군 수사기관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인한 기자 science.in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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