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도지사 "2028 G20 정상회의 전남 유치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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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2028년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의 전남 유치를 준비하자"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 확정됐으며, 대통령께서 '지방도시로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며 "인공지능(AI) 에너지 수도 전남, 기후변화 전남 등을 추진하면서 국제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만큼 G20 정상회의 유치에도 도전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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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2일 청사 서재필실에서 실국장들과 도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5.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is/20251202142042592imbm.jpg)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2028년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의 전남 유치를 준비하자"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청사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꿈을 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실현할 수 없다. 목표를 원대하게 품어 노력하면 그 과정에서도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 달성하면 더욱 좋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 확정됐으며, 대통령께서 '지방도시로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며 "인공지능(AI) 에너지 수도 전남, 기후변화 전남 등을 추진하면서 국제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만큼 G20 정상회의 유치에도 도전하자"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인프라 부족이 문제인데 경주도 아시아태평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면서 이 부분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전문가 등 자문위원회를 통해 빠른 시일 내 준비해서 유치전에 뛰어들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광양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관련 대책 보강·강화 방안, 국내 최초 관광도로로 지정된 여수~고흥 백리섬섬길의 남해안 연장 등의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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