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효율 전자제품 10% 환급' 예산 81% 소진
이문석 2025. 12. 2. 13:30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올해 '으뜸효율 환급사업' 예산 2,539억 원 가운데 81%가 소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으뜸효율 환급사업'은 전력효율 최고 등급 제품을 산 소비자에게 구매가격의 10%를 개인별로 30만 원 내에서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TV와 냉장고, 에어콘 등 11개 품목이 대상인데, 유선 진공청소기(2등급)를 제외하고 전력 효율등급이 1등급 제품을 샀을 경우에만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부는 경기부양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인 만큼 가전제품 교체 계획이 있으면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신청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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