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아들 임관식’ 올 블랙 패션이 뭐길래···벌써 품절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아들 이지호씨(24)의 해군 장교 임관식에 참석했을 당시 착용한 ‘올 블랙’ 패션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임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임 부회장은 검정 선글라스에 검정색 코트와 가방 등 검은색으로 통일한 복장으로 아들 임관을 축하했다.
이날 임 부회장과 외조모인 박현주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부회장,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도 함께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모친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동생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아들 임관식에 참석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 후 같은 자리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임 부회장이 입은 의상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코트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2026 S/S(봄·여름) 시즌 신제품 ‘마이클 라이더’ 코트로 알려졌으며, 아직 공식 판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선글라스는 프랑스 명품 생로랑의 SL 782 모델로 알려졌다. 현재 40만~60만원대 가격으로 형성돼 있으며, 주요 플랫폼에서는 이미 품절 상태다.


가방은 할리우드 배우 애슐리 올슨과 메리 케이트 올슨 자매가 2006년 론칭한 브랜드 ‘더 로우’(The Row)의 대표 아이템인 ‘아그네스’ 토트백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구매하려면, 온라인 구매 대행으로 가능하며 가격대는 760만~800만원이다.
더 로우 제품은 최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비롯해 블랙핑크 제니, 배우 고소영, 한가인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하기도 했다. 지난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첫 번째 매장을 열었다.


이윤정 기자 yy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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