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건축행정건실화 평가 '대상' 수상…건축행정 1등 도시

양규원 2025. 12. 2. 09: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개 정량지표·전문가 정성평가서 높은 점수…건축행정 혁신
이동환 시장 "시 건축행정 전문성·신뢰성 공식 인정받은 결과"

이동환 경기 고양시장(가운데)과 시 관계자들이 ‘2025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명예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더팩트ㅣ고양=양규원 기자] 경기 고양시가 '2025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일 고양시에 따르면 건축행정건실화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건축 분야의 종합적 발전을 위해 정량지표 26개와 정성평가를 포함한 전문가 객관평가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가를 통해 우수 시책을 발굴하고 건축행정의 건실화 및 제도 개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양시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21년 대상 수상 이후 4년 만의 성과로, 시 건축행정의 우수성과 선도적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올해 평가에서 시는 건축행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건축물 입지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절차 개선으로 건축 분야 우수 시책 적극 발굴 △건축 공사장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한 안전·품질관리 강화 △도정 주요 정책에 대한 적극적 참여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 및 지역 건축사와의 내실 있는 간담회 실시 등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건축행정 시스템(세움터)의 제도적·기술적 한계를 보완해 건축대지 특이 이력 미관리, 지정도로 현행화 미흡 등과 같은 기존 문제를 개선함으로써 민원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했다.

시는 이번 평가 성과를 바탕으로 건축행정의 내실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 건축행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건축행정 혁신을 지속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선진 건축 문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