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아들 임관식 패션’ 화제… 선글라스 품절
이가영 기자 2025. 12. 2. 07:43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아들 이지호(24)씨의 해군 장교 임관식에 참석했을 당시 착용한 ‘올 블랙’ 패션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임 부회장은 검정 선글라스에 검정색 코트와 가방 등 ‘올 블랙’ 패션으로 행사장에 방문했다.

임 부회장의 코트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2026 SS(봄‧여름) 시즌 신제품 ‘마이클 라이더’(Michael Rider) 코트로 알려졌으며, 아직 공식 판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선글라스는 프랑스 명품 생로랑(Saint Laurent)의 SL 782 모델로, 부드러운 곡선형 라인이 특징인 제품이다. 40~60만원대 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며 주요 플랫폼에서는 이미 품절 상태다.

가방은 미국 브랜드 ‘더 로우’(The row)의 대표 제품 아그네스(Agnes) 토트백이다. 더 로우는 미국의 메리 케이트 올슨과 애슐리 올슨 자매가 만든 미니멀리즘 럭셔리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첫 매장을 열었다. 특히 더 로우 브랜드의 가방은 최근 아이돌 그룹 블랭핑크의 제니와 배우 한가인 등 여러 연예인들이 착용하면서 소셜미디어에서 인기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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