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제친' 이민지, 세계랭킹 3위 복귀…김효주 세계 8위, 김세영 10위 지켜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정규 시즌을 마무리한 가운데 세계랭킹 톱10에는 2명의 자리바꿈이 있었다.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2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6.23포인트를 따내 3위로 복귀했고, 올해 LPGA 투어 신인상을 차지한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평점 6.14포인트를 받아 세계 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정규 시즌을 마무리한 가운데 세계랭킹 톱10에는 2명의 자리바꿈이 있었다.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2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6.23포인트를 따내 3위로 복귀했고, 올해 LPGA 투어 신인상을 차지한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평점 6.14포인트를 받아 세계 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야마시타 미유는 지난 11월 11일자 세계랭킹에서 이민지를 제치고 세계 3위로 올라섰는데, 그로부터 3주만에 둘의 순위가 다시 뒤집어졌다.
지노 티띠꾼(태국)이 압도적인 13.53포인트를 획득해 세계 1위를 질주 중이고, 넬리 코다(미국)가 8.46포인트로 2위다.
야마시타 미유에 이어 세계 5위 찰리 헐(잉글랜드), 세계 6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세계 7위 인뤄닝(중국)이 뒤따랐다.
한국의 '톱랭커' 김효주(30)는 세계 8위를 지켰고, 김세영(32) 역시 세계 10위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그 사이 세계 9위에는 사이고 마오(일본)가 자리했다.
또 다른 LPGA 투어 루키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세계 11위에 위치했고, 유해란(24)은 세계 12위에서 톱10 진입을 모색한다.
최혜진은 세계 17위, 고진영은 세계 24위, 김아림은 세계 29위로 각각 지난주와 같은 자리다. 그리고 윤이나는 세계 65위에서 반등을 기대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