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즈언, 활동 중단 3개월 만 팀 복귀 "컨디션 회복" [전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아홉의 멤버 즈언이 복귀한다.
1일 아홉의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즈언이 치료와 휴식 등 충분한 안정 기간을 거치며 컨디션을 꾸준히 회복한 결과 현재는 일상과 활동에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건강이 크게 안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본인의 활동 의지와 의료진의 전문 소견을 토대로, 즈언이 오는 2026 AHOF 1st FAN-CON 'AHOFOHA : All time Heartfelt Only FOHA'를 시작으로 다시 활동에 합류할 예정임을 알린다"라며 즈언의 복귀를 공식화 했다.
끝으로 "즈언의 복귀와 회복을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적으며 입장문을 마쳤다.
즈언은 건강상의 이유로 데뷔 2개월 만인 지난 9월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즈언을 제외한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다이스케 8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즈언이 속한 아홉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9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7월 미니 1집 'WHO WE ARE'로 데뷔했으며 오는 2026년 1월 3일과 4일, 장충체육관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하 즈언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F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AHOF(아홉) 멤버 즈언의 활동 복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즈언은 치료와 휴식 등 충분한 안정 기간을 거치며 컨디션을 꾸준히 회복해왔습니다.
현재는 일상과 활동에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건강이 크게 안정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아티스트 본인의 활동 의지와 의료진의 전문 소견을 토대로, 오는 2026 AHOF 1st FAN-CON <AHOFOHA : All time Heartfelt Only FOHA>를 시작으로 다시 활동에 합류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즈언의 복귀와 회복을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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