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승객이 직접…내일(2일)부터 KTX에 '이 기능' 도입
이하윤 기자 2025. 12. 1. 17:25

내일(2일)부터 KTX 여행 중 승객이 좌석을 직접 바꿀 수 있게 된다.
이는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로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에 따르면 그동안 열차 내에서 좌석을 변경할 경우 코레일톡의 승무원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순회 중인 승무원을 직접 찾아 요청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열차가 출발한 후에도 승객이 직접 코레일톡 '나의 티켓'의 승차권 화면에서 좌석변경을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열차 내 혼잡도 관리를 위해 좌석은 한 번만 이동할 수 있다. 일반실에서 일반·특실로, 입석·자유석에서 좌석으로 변경할 수 있으나 특실에서 일반실로 바꾸거나 좌석에서 입석으로는 제한된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손쉬운 KTX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로 더욱 편안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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