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장흥·강진서 태양광 LED 설치·화재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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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는 지난 11월 28일 장흥군과 강진군에서 사내 ESG 봉사단 25명과 함께 태양광 LED 조명등 설치 봉사활동과 화재예방 안전수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봉사단은 장흥군 용산면 상금마을에서 가로등 부족으로 야간 보행에 불편을 겪던 주민들을 위해 태양광 LED 가로등과 조명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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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와 안전 캠페인...지역사회 안전 강화

[더팩트ㅣ무안=김동언 기자]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11월 28일 장흥군과 강진군에서 사내 ESG 봉사단 25명과 함께 태양광 LED 조명등 설치 봉사활동과 화재예방 안전수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봉사단은 장흥군 용산면 상금마을에서 가로등 부족으로 야간 보행에 불편을 겪던 주민들을 위해 태양광 LED 가로등과 조명등을 설치했다. 마을 내 어두운 구간을 중심으로 조명 설치와 점등 점검을 진행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야간 환경을 마련했다.
이어 봉사단은 강진군 오감통시장 일원에서 화재예방 안전수호 캠페인을 했다. 겨울철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시장 내 취약시설에 20kg 소화기와 보관함을 설치하고 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팸플릿을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 △범죄 취약성 및 생활 불편 완화 △전통시장 화재예방 기반 강화 등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태양광 LED 조명 설치는 농어촌 지역에서 가장 절실한 야간 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재능기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공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능기부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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