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에너지, 유상증자 소식에 24% 급락(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스에너지 주가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1일 24% 가까이 급락했다.
에스에너지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8일 장 마감 후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30억6천2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에스에너지는 홈페이지에 대표 명의의 공지를 올리고 "최근 발표된 유상증자 소식으로 인해 놀라셨을 주주들에게, 더 나아가 회사에 실망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스에너지 유상증자 관련 공지문 [에스에너지 홈페이지에서 발췌.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yonhap/20251201154516862prwd.jpg)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에스에너지 주가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1일 24% 가까이 급락했다.
이날 에스에너지는 전장보다 23.88% 내린 1천2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스에너지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8일 장 마감 후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30억6천2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 수는 보통주 1천400만주이고, 주당 발행가는 933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내년 3월 6일이다.
에스에너지는 홈페이지에 대표 명의의 공지를 올리고 "최근 발표된 유상증자 소식으로 인해 놀라셨을 주주들에게, 더 나아가 회사에 실망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 태양광·EPC 중심 사업구조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수준으로 확장해 미래 AI 전원 설루션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단순 제조·EPC 기업을 넘어 '글로벌 전원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출 말리는 엄마에게 끓는 물 부은 10대 딸 | 연합뉴스
- 표절 논란 끝 비극…케임브리지 최연소 흑인 교수 사망 | 연합뉴스
- 태안 갯벌서 야간 해루질 50대 실종 10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영화 '돌아이' 등에서 악역 단골…배우 마도식씨 별세 | 연합뉴스
- 벨기에 하수관 공사중 148억원어치 금덩어리 발견 | 연합뉴스
- '회장 vs 회장'…한남동 언덕길 재벌마을 '한강 조망권' 싸움 | 연합뉴스
- 동거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법정 선 50대, 2년 만에 무죄 왜? | 연합뉴스
-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 연합뉴스
- 검찰, 여중생 제자 수십차례 간음하고 추행한 교사 구속기소 | 연합뉴스
- 챗GPT에 '전여친 살해계획' 털어논 美남성, 오픈AI 신고로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