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신의면 가락공원에 황토맨발길 조성
박장균 기자 2025. 12. 1. 14:29
길이 100m 폭 2.5m 규모
전남 신안군 신의면 가락공원 황토맨발길. /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은 최근 신의면 가락공원에 맨발황토길과 애기동백숲이 어우러진 치유의 숲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길이 100m, 폭 2.5m 규모로 조성됐으며 천연 황토를 사용해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건강 산책로로 꾸려졌다. 주민의 편의를 위해 세족장과 정자를 설치해 휴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황토맨발길을 통해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애기동백은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굳건히 피어나는 강인함을 보여줘 보는 이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자아낸다.
박향란 신의면장은 "이곳에서 면민들이 건강과 행복을 만끽하며 함께 웃고 희망을 나누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아끼는 소중한 정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안/박장균 기자 jkjh112@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