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조은금강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응급의료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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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조은금강병원이 1일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된다.
경남도와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시 삼계동에 위치한 의료법인 환명의료재단 조은금강병원이 1일자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하지만 두 달 뒤 김해복음병원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했고, 약 1년 만에 조은금강병원을 추가 지정하면서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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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복음병원 이어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기대

경남 김해시 조은금강병원이 1일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된다. 김해시에서 두 번째, 경남에서 여덟 번째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이다.
경남도와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시 삼계동에 위치한 의료법인 환명의료재단 조은금강병원이 1일자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조은금강병원은 응급실에 음압 격리실 1병상, 일반 격리실 2병상을 포함해 총 20병상을 운영해 평상시뿐 아니라 신종 감염병 유행 시에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응급 진료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따라서 이번 추가 지정으로 김해시 북부권역의 중증환자 수용과 응급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해시는 지난해 10월 지역응급의료센터이던 김해중앙병원이 폐원하면서 취약시간대 응급환자 진료와 응급의료 공백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두 달 뒤 김해복음병원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했고, 약 1년 만에 조은금강병원을 추가 지정하면서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 했다. 김해시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가 두 곳 지정된 적은 과거 갑을장유병원과 김해중앙병원이 지정됐던 이후 두 번째다.
조은금강병원은 그동안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위해 적극 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응급환자 수용과 전원 조정 지원은 물론 시설·장비·인력도 지정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달 26일에는 경남경찰청과 경남 첫 주취자 보호조치센터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조은금강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와 응급환자들이 인근 지역으로 이송되는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다”며 “응급의료 체계를 더욱 유기적으로 운영해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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