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제주 향토음식 재해석한 급식 메뉴 '향토정찬' 출시

정승필 2025. 12. 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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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제주 지역의 향토음식을 급식 메뉴로 재해석한 '향토정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향토정찬은 제주 향토음식을 한 상 차림으로 구성한 급식 메뉴다.

메뉴별 특성에 따라 밀키트·반조리 형태로 구성해 손질 과정 없이도 제주 향토음식의 맛과 풍미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향토정찬은 제주 향토음식을 급식 메뉴로 구현한 프로젝트"라며 "급식장을 식문화와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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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경제통상진흥원 등과 급식용 메뉴 5종 개발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제주 지역의 향토음식을 급식 메뉴로 재해석한 '향토정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가 선보인 급식 메뉴 '향토정찬' 한상차림.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제주 향토음식 명인 부정숙과 함께 진행했다.

향토정찬은 제주 향토음식을 한 상 차림으로 구성한 급식 메뉴다. 제주 음식에 담긴 정성과 이야기를 급식 서비스에 접목해, 식사를 통해 지역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대량조리 환경에서 만들기 어려운 향토음식을 재해석하고, 조리법을 표준화한 점이다. CJ프레시웨이의 MSC상품팀과 R&D센터는 수 개월간 협업해 △돌문어 고구마 영양밥 △삼겹살무찜 △고사리잡채 △무고기볶음 △양파마늘종장아찌 등 5종 메뉴를 완성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들 메뉴를 급식용 레시피뿐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간편조리 상품으로도 개발했다. 메뉴별 특성에 따라 밀키트·반조리 형태로 구성해 손질 과정 없이도 제주 향토음식의 맛과 풍미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메뉴에는 조리 가이드와 매뉴얼도 함께 제공된다. 전통 조리법의 기본을 지키되, 대규모 조리 환경에 맞춰 재료 비율과 조리 과정을 알기 쉽게 정리해 전국 어디서나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생산은 CJ프레시웨이 센트럴키친과 자회사 프레시플러스가 맡아 공급 안정성을 확보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향토정찬은 제주 향토음식을 급식 메뉴로 구현한 프로젝트"라며 "급식장을 식문화와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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