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데 다이어트 효과 빠른 ‘이 음식’…곽튜브도 덕분에 17kg 뺐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무턱대고 식사량을 크게 줄이면 부작용이 생긴다.
두부, 순두부는 열량이 낮고 영양소가 많아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는 음식이다.
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 다이어트에 좋다.
콩으로 만든 두부, 순두부는 단백질뿐만 아니라 칼슘, 철분 등 무기질도 많아 영양 부족 걱정을 덜 수 있고 체중 감량도 돕는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국수(소면) 100g은 열량 126㎉에 탄수화물이 25.36g 들어 있다.
반면에 순두부 100g은 44㎉에 탄수화물은 0.69g에 불과하고, 단백질도 6.85g이나 있다.
순두부를 심심하게 간을 하면 야식으로 먹어도 체중에 큰 부담이 없다.
두부의 원재료인 대두는 혈당을 올리는 당지수(GI)가 낮아 식후 혈당이 완만하게 오르게 한다.

다이어트가 일상인 연예인도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먹으면서 건강하게 빼는 방식을 선호한다.
최근 17㎏을 감량한 유튜버 곽튜브(곽준빈·33)가 결혼식 전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결을 밝혀 화제다.
곽튜브는 최근 JTBC에 출연해 ‘신혼집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했다.
냉장고 안에는 각종 채소와 요구르트, 두부 등 다이어트를 위한 식재료가 한가득 들어 있었다.
두부와 같은 철저한 다이어트 식단을 지킨 결과 곽튜브는 이날 방송에서도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그는 “현재 유튜브를 한창 많이 할 때보다 17kg 정도 빠졌다”며 “평소 샐러드를 싫어했지만 결혼식을 위해 관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월 11일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배우 이청아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포만감이 높은 음식으로 두부를 추천했다.
이청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끼니’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이와 두부, 들기름 들깻가루, 소금, 간장을 넣고 볶은 요리가 담겼다.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주목받는 이청아 역시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식습관을 최우선으로 꼽는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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