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테라다인과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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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는 지난 26일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장비 기업 테라다인(Teradyne)과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세계적 반도체 테스트 장비 기업인 테라다인과의 협력은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 고도화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실제 장비를 다루며 경험을 축적하고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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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다인은 자동화 테스트 장비(ATE) 분야 세계 선도 기업으로 시스템 반도체·메모리 반도체·파워 디바이스 등 다양한 반도체 제품의 테스트 장비와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하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과 테라다인은 협약을 통해 ▶반도체 테스트 교육을 위한 반도체 테스트 장비 사용 협약 ▶교과목 공동 개발·운영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인하대는 테라다인과 반도체 테스트 교과목을 공동 개발·운영해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구축한다. 테라다인은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테라다인은 인하대의 반도체 교육 환경 고도화를 위해 최신 스마트폰용 AP(Application Processor) 테스트가 가능한 수십억 원 규모의 UltraFLEX 테스트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기증해 실습 기반의 교육 인프라 확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반도체 테스트 공정과 장비 운용 경험을 직접 습득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전망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세계적 반도체 테스트 장비 기업인 테라다인과의 협력은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 고도화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실제 장비를 다루며 경험을 축적하고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민호 기자 hm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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