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현재와 미래가 한자리에...대전서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개최

이번 행사는 대한미용사회 중앙회가 주관하고 대전시가 공식 후원하며, 미용경연대회와 창작작품 발표, 뷰티박람회 등으로 진행됩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중국·대만·마카오·인도네시아·베트남 등 해외 5개국 대표단과 100여 명의 해외 경연자, 그리고 전국에서 약 1,000여 명의 미용 종사자와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가합니다.
참가자들은 볼륨 웨이브 펌 등 80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루며,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미용 대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 프랑스 파리 OMC 헤어월드에서 미용 부문 종합우승 7연패를 달성한 대표팀이 참여해 헤어 작품과 공연도 선보입니다. OMC는 세계미용협회(Organisation mondiale coiffure)의 프랑스어 약어입니다.
이어 1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전시 부스에서는 헤어 제품뿐 아니라 네일존, 미래로존 등을 통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미용 인재들과 아시아 미용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미용 신기술이 대전에서 선보이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 “2026년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은 OMC 아시아 컵대회를 유치해 2026년 3월 통합 개최할 계획”이라며, “대전이 국제적 K-뷰티 중심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대전시)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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