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주민과 함께 성장한 제31회 동래읍성역사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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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1회 동래읍성역사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동래구청 관계자, 동래문화원, 축제 운영위원, 지역 문화예술 단체 등이 참석해 축제 전반에 대한 심층적인 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축제콘텐츠연구소 차정현 대표가 총괄 진행했으며, 축제의 지속가능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분석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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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1회 동래읍성역사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동래구청 관계자, 동래문화원, 축제 운영위원, 지역 문화예술 단체 등이 참석해 축제 전반에 대한 심층적인 평가가 진행됐다.
올해 31회를 맞은 동래읍성역사축제는 전통 역사 재현과 지역문화 계승, 주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평가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서 긍정적인 성과가 확인됐다.
특히 ▲주민 참여와 지역 상생 기반 강화 ▲뮤지컬 운영의 완성도 ▲공간 확장과 야간 콘텐츠 강화 ▲운영 안정성 및 현장 대응력 제고 ▲친환경 운영 기반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관람 동선 관리, 주차 혼잡 해소, 야간 콘텐츠 확대 등은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지적됐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축제 3일 동안 약 19만 명이 방문했으며, 방문객 소비를 통한 직접경제효과는 약 4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읍성역사축제는 동래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 평가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과 편의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축제콘텐츠연구소 차정현 대표가 총괄 진행했으며, 축제의 지속가능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분석이 이뤄졌다.
동래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2026년 제32회 축제 기획에 반영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2026년 제32회 동래읍성역사축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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