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30년 노후 냉동창고 ‘에너지자립형 최신설비’ 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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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부산 지역의 에너지 다소비 건물인 냉동창고의 에너지 절감을 위해 앞장선다.
권달정 남부발전 탄소중립처장은 "부산 지역 내 냉동창고는 건립 후 30여년 이상 노후화되어 에너지 효율화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협회와 협력하여 올해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에너지 다소비 건물인 대학교와 산업단지의 에너지 효율화도 추진, 정부의 수요관리 정책을 선도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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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일체형 태양광 고효율 설비 도입
![(왼쪽부터) 권달정 탄소중립처장과 구종민 부산광역시창고업협회장이 28일 부산 본사에서 ‘건물에너지 효율화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k/20251128152402802pezz.jpg)
남부발전은 28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광역시창고업협회와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물에너지 효율화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산 지역 냉동창고 내 노후 기기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한다. 유휴부지에는 태양광 설비를, 창호에는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s)를 설치한다.
이번 협약으로 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사업 지원과 홍보를 맡고, 남부발전은 사업 총괄과 설비 구축 비용을 부담한다. 노후화된 냉동창고가 에너지자립형 최신설비로 거듭나며 부산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양 측은 기대하고 있다.
권달정 남부발전 탄소중립처장은 “부산 지역 내 냉동창고는 건립 후 30여년 이상 노후화되어 에너지 효율화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협회와 협력하여 올해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에너지 다소비 건물인 대학교와 산업단지의 에너지 효율화도 추진, 정부의 수요관리 정책을 선도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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