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호남협의회, 광주지역 요양원‧아동센터에 온정 전달

박재일 기자 2025. 11. 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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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전북 90여개 가맹점
1천400만원 상당 상품권 전달
8개 협의회 중 첫 기부행사 참여
롯데리아 호남협의회 가맹점주들은 27일 취약계층 지원에 써 달라며 상품권 1천400매를 광주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28일 전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롯데리아 호남협의회가 1만 원 상당 상품권 1천400매를 취약계층 지원에 써 달라며 광주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광주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받은 상품권을 지역 요양원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광주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 취약계층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부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승희 롯데리아 호남협의회장은 "롯데리아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민과 상생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롯데리아 호남협의회는 광주·전남·전북지역 90여 개 가맹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권역별 8개 협의회 중 최초로 이날 시에서 기부행사를 가졌다.

/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