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업무 프로세스 AI 중심 재설계해야"
김응태 2025. 11. 28. 09:08
중기중앙회, 'KBIZ 문화경영포럼' 개최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 강연자로 나서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중소기업중앙회)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 강연자로 나서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중소기업이 자체 업무 체계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설계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이사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KBIZ 문화경영포럼’에서 “중소기업이 외부 AI 도구를 도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KBIZ 문화경영포럼은 문화·경영환경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 공유해 경영 통찰력과 및 성공 사례 확산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AI 전문기업 테크프론티어를 경영하고 있는 한상기 대표가 ‘AI 전쟁에서 범용 인공지능(AGI) 시대로’라는 주제 강연을 맡았다.
한 대표는 “현재 AI는 스스로 사고해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AI로 진화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지적 능력을 대체하는 AGI 시대를 지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중국의 AI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과 같은 중견국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데이터와 인프라를 확보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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