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최원재 교수, 12월부터 부천 사과나무치과병원 진료 합류
박용성 2025. 11. 28. 09:01

부천에 위치한 사과나무치과병원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구강악면외과 전문의 최원재 교수가 오는 12월 1일부터 본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최원재 교수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다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수많은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쌓은 구강악면외과 권위자이다. 특히 임팩트된 사랑니(매복지치) 발치, 악골 감염 및 낭종 치료, 외상 수술 등 정교한 술기가 필요한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과나무치과병원 관계자는 “최원재 교수의 합류는 대학병원급의 전문성과 최신 의료기술을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최 교수님의 깊이 있는 임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기존 사과나무치과병원의 협진 시스템과 결합하여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 결과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 교수는 부천 사과나무치과병원에서 매복 사랑니 발치, 구강 병리·낭종 진료 등 대학병원에서 주로 다루던 고난이도 진료를 집중적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박용성 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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