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탑텐 행복제 검색량 3배↑…겨울철 필수템 호조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겨울 대비 수요가 이어지면서 탑텐(TOPTEN10)과 탑텐키즈(TOPTEN KIDS)의 대표 세일즈 프로모션 행복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28일 신성통상(005390) 탑텐에 따르면 행복제 행사 시작 직후 관련 온라인 검색량은 전년 행복제 동요일 대비 '탑텐세일'이 345%, '탑텐행복제'가 2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 필수 아이템을 합리적 가격에 미리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판매 데이터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판매액 기준 상위 10개 제품 중 9개가 플리스 제품으로 집계되며 현재 기온대에 레이어드 아이템, 아우터로 모두 활용 가능한 실용성이 소비자 선택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대표적으로 △플러피플리스 하이넥 집업(공용) △플리스 베이직 스웨트셔츠(공용) △여성 에코 플리스 스트레이트 스웨트팬츠 △플리스 그래픽 후드 집업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탑텐의 대표 아우터인 슈퍼에어 숏다운 점퍼 역시 10위권 내 진입하며 본격적인 추위 대비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발열내의 온에어, 경량 패딩 에어테크 등 계절 적합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이템이 인기를 끌었다. 일상에서 자주 입을 수 있는 베이직 제품 중심의 구매 패턴이 전 카테고리에서 일관되게 확인됐다.
오프라인에서도 전 연령대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패밀리형 겨울 제품' 수요가 확대됐다. 가족 단위 고객 방문이 이어진 가운데 플리스와 발열내의 온에어는 성인·키즈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패턴이 자주 포착됐다.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기본 아이템 선호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탑텐 관계자는 "이번 행복제에서 소비자들은 기능성·보온성·가격 합리성을 기준으로 지금 필요한 겨울 필수 아이템을 선택적으로 구매하는 패턴을 보였다"며 "탑텐은 이러한 실용 소비 흐름에 맞춰 전 연령대가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겨울 기본 아이템을 지속 강화하고 가족 단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가격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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