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ESS 강화 초점...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 전무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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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강화를 핵심으로 한 인사를 단행했다.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회사는 올해 승진 인사에 대해 "급성장하는 ESS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S전지사업부 조직 규모와 역량을 대폭 보강했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자동차전지사업부장에 오유성 전무(현 소형전지사업부장)를, 소형전지사업부장에 자동차·PM그룹장 정원희 상무를 신규 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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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강화를 핵심으로 한 인사를 단행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6명 등 총 7명의 2026년 임원 승진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1973년생인 김 전무는 연세대에서 화학공학으로 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2년 자동차전지사업본부 사업전략담당 및 전략제휴담당을 지냈다. 2024년부터 ESS전지사업부장을 맡아왔다. LG에너지솔루션은 김 전무를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중장기 공급 계약 확대 및 근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올해 승진 인사에 대해 "급성장하는 ESS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S전지사업부 조직 규모와 역량을 대폭 보강했다"고 말했다.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및 관세 협약 등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조직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효율적 인사 운영의 하나라는 설명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자동차전지사업부장에 오유성 전무(현 소형전지사업부장)를, 소형전지사업부장에 자동차·PM그룹장 정원희 상무를 신규 보임했다.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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