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오디오 엑스포 서울서 ‘JBL 서밋 시리즈 3종’ 공개

박소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ink1831@naver.com) 2025. 11. 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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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인터내셔널의 하만럭셔리오디오그룹이 'JBL 서밋 시리즈' 신제품 3종을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오디오 엑스포 서울 2025'에서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만은 오디오 엑스포 서울에 HMG오디오비주얼 전시룸을 마련하고 JBL 서밋 시리즈 신규 모델인 마칼루·푸모리·아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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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오디오 엑스포 서울서 ‘JBL 서밋 시리즈 3종’ 공개 [사진 제공=하만인터내셔널]
하만인터내셔널의 하만럭셔리오디오그룹이 ‘JBL 서밋 시리즈’ 신제품 3종을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오디오 엑스포 서울 2025’에서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만은 오디오 엑스포 서울에 HMG오디오비주얼 전시룸을 마련하고 JBL 서밋 시리즈 신규 모델인 마칼루·푸모리·아마를 선보인다. 이번 출시로 서밋 라인업은 기존 에베레스트·K2 모델에 더해 총 5개 모델로 확대됐다.

JBL은 신제품 제작 과정에서 캐비닛 구조 보강, 고급 마감 처리, 로듐 도금 바인딩 포스트, 독자적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등 고급 오디오 설계를 전면 적용했다. 또 아이솔레이션 피트를 통해 사운드 왜곡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마칼루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산으로 에베레스트에서 불과 19km 떨어진 피라미드형 봉우리다. 신제품 중 플래그십 모델인 서밋 마칼루는 대형 공간을 압도하는 저음과 중역을 구현하도록 설계됐으며, 대형 우퍼와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자체 개발한 컴프레션 드라이버 등이 조합돼 한층 강화된 다이내믹을 구현한다. 외관은 에보니 베니어 또는 피아노 블랙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하만, 오디오 엑스포 서울서 ‘JBL 서밋 시리즈 3종’ 공개 [사진 제공=하만인터내셔널]
‘에베레스트의 딸’이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푸모리 산에서 영감을 받은 서밋 푸모리는 세련된 균형감과 음악적 순수함을 목표로 한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0in 우퍼와 8in 미드레인지 드라이버가 풍부한 음색을 제공하며, JBL 특유의 혼 구조를 적용해 세밀한 표현력을 확보했다. 부드러운 곡선형 캐비닛과 고급 마감재가 고급 하이엔드 라인업의 존재감을 강화한다.

히말라야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그림 같은 봉우리 중 하나로 ‘어머니의 목걸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아마 다블람에서 유래한 서밋 아마는 2웨이 스탠드 마운트 스피커로, 컴팩트한 사이즈 속에 명료한 사운드와 높은 일관성을 담았다. 전용 스틸·알루미늄 스탠드와 결합해 인테리어 요소로서의 완성도도 높였다.

그레이스 고 하만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JBL 서밋 시리즈는 JBL 브랜드의 정수, 즉 정밀한 음향, 클래식한 장인정신과 깊이 울려 퍼지는 음악적 경험을 구현한다”며 “이번 출시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오디오 재생의 예술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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