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재개발 주택 사전매입 의혹' 조병길 사상구청장 제명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27일 사전 정보를 취득해 재개발 주택을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병길 부산 사상구청장을 제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밝혔다.
앞서 당 윤리위원회가 조 구청장에게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의결한 데 이어 최고위에서 이를 확정한 것이다.
조 구청장은 최근 국민의힘의 제명 결정이 가혹하다고 주장하며 내년 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은 27일 사전 정보를 취득해 재개발 주택을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병길 부산 사상구청장을 제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밝혔다.
앞서 당 윤리위원회가 조 구청장에게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의결한 데 이어 최고위에서 이를 확정한 것이다.
조 구청장은 최근 국민의힘의 제명 결정이 가혹하다고 주장하며 내년 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다음 달 1일 상임전국위원회, 4일 전국위원회를 각각 소집해 내년 지방선거 관련 당헌·당규 제·개정안에 대한 ARS 표결을 실시한다.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정량 지표, 여론조사, 개인 프레젠테이션(PT)을 토대로 하는 평가를 실시할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를 신설하고, 청년 당원들과의 협력·소통 강화를 위해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를 만드는 내용이다.
yjkim84@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상반기 보수 1위 두산 박정원 455억…주가 급등에 375억 수령 | 연합뉴스
- 사비 32만원 털어 뉴욕에 '봉화사과' 광고 띄운 27세 공무원 | 연합뉴스
- 황정민 측, 사생활폭로자 제기한 손배소 조정 불출석…法 강제조정 | 연합뉴스
- 분당 모텔서 전 연인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 한 30대 입건 | 연합뉴스
- 검찰, 여중생 제자 수십차례 간음하고 추행한 교사 구속기소 | 연합뉴스
- 전남광주 도로 한복판서 노인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고소당한 경찰관에 고소접수 안내문자 전송…"입력 실수" | 연합뉴스
- 직장서 여직원 책상 밑·화장실 불법촬영…징역 3년 구형 | 연합뉴스
- 검찰, 도박·음주운전 혐의 개그맨 이진호에 징역 2년 구형 | 연합뉴스
- 김민희·홍상수, 득남 후 첫 공식석상…"아기 수유하며 촬영"(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