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가 궁금해?’ 자라홈, 롯데월드몰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

김지윤 기자 2025. 11. 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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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홈(Zara Home)이 롯데월드몰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롭게 단장해 리뉴얼 오픈했다. 일상적인 주거 공간에서 영감을 받아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라홈이 롯데월드몰 플래그십 스토어를 전면 리뉴얼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총 427㎡ 규모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최신 콘셉트를 적용한 매장이다.

새로운 자라홈 롯데월드몰점은 일상적인 주거 공간에서 영감을 받아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집 안을 거니는 듯 자연스러운 동선을 따라 공간을 구성했으며 매장에 들어서면 주방·리빙 컬렉션으로 꾸며진 ‘데이타임 존’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이어지는 ‘나이트타임 존’에서는 침실과 욕실 컬렉션을 살펴볼 수 있다. 욕실 섹션 옆에는 코스메틱존이, 키즈 섹션에서는 신생아 용품부터 데코·패브릭·가구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인테리어 역시 천연석·원목·석회암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따뜻한 질감을 강조했다. 차분한 뉴트럴 톤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텍스처와 간결한 미감을 조화롭게 배치해 한층 더 편안하고 감각적인 매장 경험을 제공한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매장 곳곳은 연말 시즌 분위기로 꾸며졌다. 은은한 녹색과 버건디 컬러를 중심으로 리넨·울·메탈·유리·도자기 등 다양한 소재를 조화시켜 균형 있고 고요한 연말 무드를 연출한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매장 곳곳은 연말 시즌 분위기로 꾸며졌다. 은은한 녹색과 버건디 컬러를 중심으로 리넨·울·메탈·유리·도자기 등 다양한 소재를 조화시켜 균형 있고 고요한 연말 무드를 연출한다.

매장 입구에서는 자라홈과 국내 프리미엄 문구 편집숍 ‘포인트오브뷰(Point of View)’가 협업한 ‘그래파이트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창작의 시작’이라는 테마에서 출발한 이 컬렉션은 창작자가 일상 속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연필의 질감을 살린 카드 세트, 흑연 경도를 단계별로 구성한 연필 세트, 파일 카드, 노트, 신년 달력형 플래너 등 다양한 문구류가 포함된다. 그래파이트 컬렉션은 27일부터 롯데월드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단독 판매되며, 12월 1일부터는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자라홈 롯데월드몰 플래그십 스토어는 첨단 기술 기반의 대형 매장 콘셉트를 적용해 온·오프라인을 잇는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온라인 주문 상품을 매장에서 간편하게 수령·반품할 수 있는 전용 픽업 공간도 운영한다.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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