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 JBL, 라우드스피커 '서밋 시리즈' 신제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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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의 JBL이 28~30일 '오디오 엑스포 서울 2025'에서 JBL 서밋(Summit) 시리즈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JBL 서밋(Summit) 시리즈가 기존 JBL 에베레스트(Everest)와 JBL K2 라인업에 신제품 3종이 더해지며 총 5종 체제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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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6일 여의도서 'JBL 서밋 청음회' 개최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의 JBL이 28~30일 '오디오 엑스포 서울 2025'에서 JBL 서밋(Summit) 시리즈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JBL 서밋(Summit) 시리즈가 기존 JBL 에베레스트(Everest)와 JBL K2 라인업에 신제품 3종이 더해지며 총 5종 체제로 확대됐다. 새롭게 합류한 모델은 JBL 서밋 마칼루(Summit Makalu), 서밋 푸모리(Summit Pumori), 서밋 아마(Summit Ama) 등 세 가지다.
![JBL 서밋 마칼루. [사진=하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7/inews24/20251127101747198fsln.jpg)
JBL 서밋 시리즈는 세계적인 히말라야 봉우리에서 모티브를 얻어 개발된 라인업으로, 이번 신제품은 정제된 외관과 독자적인 음향 기술, 그리고 강력한 다이내믹 표현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모델인 JBL 서밋 마칼루는 12인치 우퍼와 8인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에 JBL 고유의 HC4 복합 콘을 적용했다. 여기에 특허 기술인 D2 컴프레션 드라이버와 HDI Sonoglass 혼이 더해져 뛰어난 이미지 표현력과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소비자 판매가는 6500만 원이다.
3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인 JBL 서밋 푸모리는 균형 잡힌 음악적 재현을 목표로 설계됐다. 10인치 우퍼와 8인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가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음색과 풍부한 공간감을 제공한다. 출고가는 4600만 원이다.
2웨이 스탠드 마운트형인 JBL 서밋 아마는 8인치 HC4 콘 우퍼와 D2 컴프레션 드라이버, HDI 혼을 탑재해 전 대역에서 높은 명료도와 정교한 사운드 컨트롤을 구현한다. 가격은 2900만 원이다.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 그레이스 고 "JBL Summit 시리즈는 정밀한 음향, 클래식한 장인정신, 깊이 몰입되는 음악적 경험을 구현하는 JBL의 핵심 DNA를 보여준다"며 "이번 출시를 통해 소중한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오디오 재생의 예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JBL은 신제품 출시를 맞아 다음 달 16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JBL 서밋 청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