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행복진흥원 일시청소년쉼터, 찾아가는 학교상담 사업 마무리

김병진 2025. 11. 2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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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행복진흥원은 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가 2025년 '찾아가는 학교상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학교상담'은 이동형 쉼터버스로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에게 상담과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구시행복진흥원 관계자는 "일시청소년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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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행복진흥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행복진흥원은 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가 2025년 ‘찾아가는 학교상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9개 중·고등학교에서 1673명의 청소년을 만나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된 성과를 기록했다.

‘찾아가는 학교상담’은 이동형 쉼터버스로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에게 상담과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개 학교에서 758명의 청소년을 만나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지원체계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올해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더 많은 학교와 청소년으로 대상을 넓혀 사업의 효과성과 확장성을 입증했다.

드라이플라워 DIY 디퓨저 만들기, 역사 인물 맞추기, 가출·생명 존중·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구일시청소년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행복진흥원 관계자는 “일시청소년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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