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민수 "사과해서 이길 수 없어‥이재명을 대통령에 앉혀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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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일각에서 사과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사과해서 이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 오후 충남 천안 버스터미널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과 법치수호 충남 국민대회'에서 "이재명 정권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붕괴시키고 있지만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다"면서 "그래도 국민의힘이 사과해야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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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일각에서 사과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사과해서 이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 오후 충남 천안 버스터미널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과 법치수호 충남 국민대회'에서 "이재명 정권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붕괴시키고 있지만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다"면서 "그래도 국민의힘이 사과해야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사과해서 이길 수 없다"며 "나쁜 자들에게, 악한 자들에게는 고개를 숙여야 이기는 게 아니라 우리가 당당히 맞설 때 이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누군가 사과해야 한다면 저 김민수가 하겠다"며 "우리 보수정당이 이재명 같은 자를 대통령에 앉혀서 죄송하다, 이재명 정권이 자유와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고 관세협상으로 대한민국을 위기에 몰아넣고 있음에도 무엇하나 막지 못하고 있어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9434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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