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탈레반 "파키스탄에 필요한 대응 할 것" 보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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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 파키스탄의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민간인 10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보복을 예고하면서 양국 사이에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날 아프간 탈레반 정권은 파키스탄의 공습으로 남동부 호스트주에 있는 민간인 집이 폭격받았고 어린이를 포함해 민간인 1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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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 파키스탄의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민간인 10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보복을 예고하면서 양국 사이에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6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아프간 탈레반 정권의 자비훌라 무자히드 대변인은 성명에서 "파키스탄군의 공습은 아프간 주권을 직접 공격한 행위이고, 국제 규범과 원칙을 명백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아프간 영공을 비롯해 영토와 국민을 방어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라며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보복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전날 아프간 탈레반 정권은 파키스탄의 공습으로 남동부 호스트주에 있는 민간인 집이 폭격받았고 어린이를 포함해 민간인 1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7939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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