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콤, 레이저 용접기 문의 쇄도…"자동화 장비도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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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콤은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고출력 레이저 용접기 'KWM-LiSA-7T'의 구매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라이콤 관계자는 "KWM-LiSA-7T 상용화는 라이콤의 고출력 레이저 기술력이 글로벌 선도기업과 경쟁하는 수준에 올라섰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향후 자동화 제품 라인업이 완성되면 국내외 고객사 확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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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라이콤은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고출력 레이저 용접기 'KWM-LiSA-7T'의 구매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개최된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에서 제품이 첫 공개된 이후 중견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는 평가가 확산되면서 시장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WM-LiSA-7T'는 공랭식(Air Cooling) 설계를 적용해 대형 수랭식 냉각장치 없이도 안정적인 고출력 용접이 가능하다.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며 유지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고가의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대체할 실질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7mm(밀리미터) 두께 스테인리스강을 단일 패스(Single Pass)로 용접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춰 고출력 레이저 용접 시장 게임체인저로 평가된다.
라이콤은 고출력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방위산업 분야에서 국내 대기업과 협력을 진행 중이며, 관련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KWM-LiSA-7T'의 성공을 발판으로 스마트 용접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에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라이콤은 현재 주력인 핸드헬드 장비에서 나아가 제조업 자동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자동 레이저 용접기 개발을 진행 중이다. 해당 장비는 자동화 라인에 직접 통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고 있으며, 고객사 스마트팩토리 구축 수요에 대응할 핵심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신제품은 협동로봇(COBOT) 연동과 정밀·고속 용접 공정 지원 기능을 탑재해 생산 균일성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건비 절감뿐 아니라 인력 의존도를 낮춰 기업의 전반적인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콤 관계자는 "KWM-LiSA-7T 상용화는 라이콤의 고출력 레이저 기술력이 글로벌 선도기업과 경쟁하는 수준에 올라섰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향후 자동화 제품 라인업이 완성되면 국내외 고객사 확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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