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새단장”…신세계 강남점, 고품격 생활전문관으로

김혜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eyjiny@mk.co.kr) 2025. 11. 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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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생활전문관의 리뉴얼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강남점은 베딩·가구·가전 등 주요 브랜드의 면적을 15~20% 확대하고, 신규 브랜드도 대폭 강화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고품격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이번 생활전문관 리뉴얼로 강남점의 공간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깊이 있는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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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생활전문관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생활전문관의 리뉴얼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강남점은 베딩·가구·가전 등 주요 브랜드의 면적을 15~20% 확대하고, 신규 브랜드도 대폭 강화했다. 각 조닝의 특성에 맞춰 카테고리를 구분해 쇼핑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럭셔리 생활 브랜드와 다양한 체험형 공간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침구와 가구, 가전 등 주요 브랜드의 매장 면적을 확대하고, 신규 브랜드를 강화했다. 침구 브랜드 ‘더 조선호텔’은 구스 단독 존을 구성해 고객이 상품을 직접 만지고 경험할 수있도록 했다. 혼수·예단 상품, 시즌성 차렵류 등 다양한 제품도 선보인다.

가구 매장은 ‘펜트하우스’와 ‘아파트먼트’ 두 콘셉트로 나눴다. 펜트하우스 존에서는 이탈리아 장인이 만드는 ‘체코티콜레지오니’와 일본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타임앤스타일’ 등을 소개한다.

아파트먼트 존에는 USM, 허먼밀러, 보컨셉, 칼한센 등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브랜드를 모았다. USM은 모듈 출시 60주년과 강남점 리뉴얼을 기념해 내달 1~14일 강남점 오픈 스테이지에서 팝업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피숀’은 일반 라이프스타일 편집 매장에서 탈피해 기프트 숍 콘셉트로 꾸몄다. 스테이셔너리(문구) 편집샵 ‘포인트 오브 뷰’는 숍인숍 형태로 입점해 오브제, 문구 등 상품군을 확장했다.

오디오·크래프트 아틀리에는 체험형 공간 중심으로 구성했다. 80여 종 헤드폰·이어폰과 하이파이 스피커를 극장 콘셉트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백화점 최초 입점한 ‘셰에라자드’와 프랑스 포칼 및 드비알레와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제네바와 보스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고품격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이번 생활전문관 리뉴얼로 강남점의 공간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깊이 있는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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