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2천 년 침묵' 깬 화산…기습 폭발로 하늘길 '비상' [소셜픽]
정재우 앵커 2025. 11. 26. 08:55
에티오피아에서 1만 2000년 만에 하일리 구비 화산이 폭발했습니다.
분출한 화산재로 항공편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거대한 화산재가 퍼지는 모습이 위성 사진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거대한 구름이 하늘 위로 솟아오른 모습도 온라인에서 공유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23일, 에티오피아 수도에서 약 800km 떨어진 하일리 구비 화산이 폭발했습니다.
[아탈리 아옐레/아디스아바바대 교수 : 이 지역에서 화산 폭발은 새로운 현상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화산은 어떤 기록도 없었습니다.]
화산재 기둥이 14km 높이까지 치솟았고, 화산재가 바람을 타고 중동과 인도까지 퍼지면서 여러 항공편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옴카르 싱/비행기 탑승객 : 그리스에서 인도로 올 예정이었는데 비행기가 2시간이나 지연됐어요. 날씨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화산 폭발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산재가 방목지를 뒤덮어 지역의 가축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화면출처 엑스 'Fundj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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